- 성취목표
- 피하주사의 목적과 절차를 설명할 수 있다.
- 혈당검사와 피하주사에 필요한 물품과 약물을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다.
- 피하주사 부위를 정확하게 선정하여 피하주사를 수행할 수 있다.
- 피하주사 수행 후 기록하고 인슐린을 투여한 후 경우 적절한 후 처치를 할 수 있다.
1. 피하주사 가능 부위
- 상박의 상외측
- 대퇴의 전측면
- 둔부(복둔근과 배둔근)의 상부
- 복부전면(배꼽 주변 5 cm 제외)
- 견갑골 아래
2. 주사부위 선정방법 및 주의사항
- 인슐린 흡수율이 복부, 상완부, 대퇴부, 둔부의 순이므로 혈당 상태의 변동을 줄이기 위해 복부에 주사하는 것이 좋음
- 주사부위를 매일 변경하면 주사부위에 따라 인슐린의 혈류이동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혈당조절이 안될 수 있으므로 1~2주에 걸쳐 돌아가면서 주사. 인슐린의 균일한 흡수를 위해 이전부위에서 약 2 cm 떨어진 부위를 선택하여 주사
3. 혈당검사의 정상범위
- 공복 시 혈당 70~115 mg/dL
- 식후 2시간 혈당 80~140 mg/dL
4. 간이 혈당측정기 사용 및 관리법
- 혈당측정기의 스위치를 켜고 사용할 검사용 혈당검사기의 코드번호와 검사용 스트립 보관용기의 코드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. 최근 기계는 코드번호 확인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음
- 전원을 켜고 검사 스트립을 혈당검사기에 끼움(기계에 따라 스트립을 끼우면 전원 켜는 절차 없이 작동되는 것도 있음)
- 채혈기에 채혈침을 끼워 대상자의 피부 상태에 맞게 삽입 깊이를 조절
- 검사 후 채혈침은 손상성 폐기물 전용용기에 버리고 소독솜과 검사 스트립은 일반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버림
5. 피하주사 부위에서 투여 후 마사지를 하지 않는 약물 및 이유
- 인슐린: 인슐린의 흡수속도가 촉진되어 저혈당의 위험
- 헤파린: 출혈이나 멍이 들 수 있고 약물 흡수가 촉진됨
6. 피하주사에서 약물 투여 전 내관을 당겨보지 않는 약물 및 이유
- 헤파린: 흡인 시 주사침이 움직이면 조직이 손상되거나 작은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나 피부에 멍이 들 수 있음
7. 인슐린주사 시 주사부위를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이유
- 같은 부위에 주사하면 인슐린의 흡수를 예측할 수 없음
- 조직손상이 초래되고, 피하지방이 위축되어 피부가 깊게 함몰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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